5월부터 8월에 떠나는 공휴일 여행지-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 휠체어를 타고

5월부터 8월에 떠나는 공휴일 여행지-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3박4일 또는 4박5일 추천”

산과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환상적인 선셋을 만나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아 휴양지 – 코타키나발루. 휴양, 자연 친화적인  액티비티, 관광 등 다양한 형태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대가족 여행지, 신혼 여행지, 태교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더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호핑투어(섬 투어)를 추천한다. 코타키나발루는 해변가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에서 푸르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 삼아 여유롭게 휴양만 즐겨도 사실 즐거운 곳이다. 하지만, 호핑투어를 떠나면, 지상낙원과  같은 풍경을 만나볼 수 있고, 스노클링 포인트마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스노클링 말고도, 바나나보트,  카약,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 액티비티도 있다.

등산  애호가라면, 키나발루산 고산 트래킹을 경험해보자.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보통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며, 산속 산장에서 잠을 자고 다시 정상까지 갔다가 하산하는 코스이다. 이런 등반이 부담스럽다면, 전망대,  아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캐노피 워크웨이 트래킹 코스, 유황 온천 등으로 구성된 데이 투어 상품을 이용해봐도 좋을 것이다.

코타키나발루 추천 호텔 : 샹그릴라 탄중아루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호캉스 호텔” “오션뷰 객실” “대형 수영장과 슬라이드” “프라이빗 비치” “인피니티 풀” “탄중아루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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